메이트유통, “비스태블릿 지금 사시면 2년 후 무상교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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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10:22

서울--(뉴스와이어)--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유통업체 메이트유통(www.vistablet.kr 대표 이송강)은 동종업계 최초로 구입 2년 후 구입가에 해당되는 새 제품으로 무상교체해주는 "거침없이 체인지 업" 행사를 이달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내 비스태블릿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은 구입 2년 후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사용하던 제품을 최신의신상품으로 교체 받을 수 있게 된다.

비스태블릿 제품은 비스타 환경에서 가장 최적화된 태블릿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스타 환경에서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Plug & Play되며 비스타 및 오피스 2007 등의 환경에서 최적의 환경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태블릿 본연의 기능인 그래픽 작업도 원활하고 손쉽게 사용하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성능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

메이트유통 김익범팀장은 “비스타 출시에 따라 그래픽 유저들만의 전유물이었던 태블릿을 모든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태블릿 업계 최초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라며 “외산 태블릿을 가격 때문에 구매를 미루어 오셨던 유저나, 그래픽을 처음 배우는 학생 등 태블릿을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비스태블릿 제품의 우수성과 편리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대 고객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감으로써 본격적인 수요 확대에 나설 것”라고 밝혔다.

‘비스태블릿’은 12.1인치 작업영역과 1024 압력감지, 5mm 슬림형태의 국산 브랜드 태블릿이며,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 이상의 운영체제에서 다언어 지원 필기 기술을 100%로 활용하고 급하게 펜으로 작성한 필기를 텍스트로 전환하게 해 준다.

또한, 비스타 내의 ‘제스처’기능을 통해 응용 프로그램 상의 명령어를 펜의 제스처만으로 실행할 수 있어 마우스 보다 빠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비스태블릿은 29개의 단축키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내의 단축키를 유저가 설정하면 보다 빠르고 편리한 작업환경을 제공해 주는 등 뛰어난 성능과 가격으로 엘지전자, 삼성전자, 도시바코리아 등 국내외 대기업에서도 채택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디코타 전문쇼핑몰(www.vistablet.kr)과 인터파크, 엘지이숍, CJ몰 등 종합인터넷쇼핑몰과 비스태블릿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문의: 080-254-0365

메이트유통 개요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유통업체 메이트유통은 독일 명품 노트북가방 및 주변기기 브랜드 "디코타(DICOTA)"의 한국지사이며,태블릿 "비스태블릿(VisTablet)"의 제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