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휠체어농구대회」는 체육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무궁화전자 휠체어농구단 등 전국에서 19개 팀이 참가하며 장애인부(15개팀), 비장애인부(4개팀)로 나뉘어 진행된다.
8일 개막식에는 염광여자정보교육고등학교의 고적대 공연, 결련 택견무, 스포츠 댄스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11일 폐막식에는 치어리더 공연과 인기가수 거북이가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11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결승전 경기는 KBS TV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된다.
정경원 본부장은 “이번 농구대회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재활 의지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사회 양극화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6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전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들에게는 매일 추첨하여 김치냉장고, 스팀청소기, 에어컨, MP4 플레이어 등 푸짐한 상품들을 나누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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