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김인식 청장)은 오는 6. 8일(금) 농촌진흥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언론인, 농민단체, 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단과 국무조정실 관계관, 농진청 업무담당자 등 30명이 참가한 ’07년 정부업무 상반기 평가를 주요사업 현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평가 주요 사업은 경기도 광주 산두른 마을을 방문하여 농촌전통테마마을 사업성과를, 경기 버섯 특화작목 산학연협력단이 컨설팅 한 정낙헌 버섯농가(광주시 도척면 소재)와 경기 양돈 특화작목 산학연협력단이 컨설팅 한 김영수 축산농가(용인시 처인구 소재)를 방문하여 컨설팅 후 농가 경영상의 변화를 듣는다.

그리고 외국쌀 수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탑라이스 사업 현장인 여주군 시범단지에서 성과와 실태를 점검한다.

임상종 평가조정담당관은 ‘이번 현장평가회에서 평가위원들이 지적한 내용들은 ’07년 하반기 농촌진흥사업에 반영하고 앞으로 현장 중심의 평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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