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간된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 통계(2007)에 따르면 ’06년도 지방직 시험 여성합격자는 전체 8,510명 중 4,324명(50.8%)으로 최근 5년간 지방 여성합격률이 50%를 초과하여 여성의 공직진출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또한 기획·인사·예산 등 지자체의 핵심부서에 근무하는 여성공무원의 비율도 25.8%(7,945명)으로 ‘05년 23.8%에 비해 2%p 증가하여 여성이 지방행정의 주류로 진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은 전체의 6.5%로 ‘05년에 비해 0.5%p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아직도 34개 시군구에서는 5급이상 여성관리자가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육아휴직은 총1,826명(여 1,731명, 남 95명)이 신청하여 이용율 13.8%)이 남녀공무원 모두 ‘05년(이용율 6.9%)에 비해 2배이상 증가하였으며, 출산휴가자도 2,865명으로 작년보다 증가하여 가정친화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08년부터는 만6세 이하 취학전 자녀의 양육을 위해서 3년까지 육아휴직이 가능해지므로 육아에 대한 부담은 상당부분 덜어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행정자치부에서는 이번 통계집이 중앙과는 다른 환경에 처한 지자체 여성공무원의 현재 모습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 관리직 여성공무원의 확대를 위해「지방 6급이상 여성공무원 임용목표제」이행·점검을 철저히 하는 한편, 부분근무제의 활용과 업무대행수당 지급을 비롯한 인력대체의 현실화 등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 추진체계를 적극 지원하는 등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의 권익증진과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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