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코리아 협력사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본사 차원의 기술 교육 프로그램 진행

서울--(뉴스와이어)--고객 지향적 기술인 오픈 ALM 솔루션을 제공하는 볼랜드코리아(대표 오재철, www.borland.co.kr)는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국내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협력사의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오픈 ALM(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솔루션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볼랜드의 오픈 ALM 기술 교육은 국내 파트너사의 기술력을 강화하고자 볼랜드 본사에서 계획한 것이다. 오오씨, 벽산정보통신, 삼영홀딩스 등 국내 협력사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볼랜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친 림(Chin Lim) 기술 총괄이사가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볼랜드 오픈 ALM 솔루션 중 요구관리 솔루션인 칼리버RM(CaliberRM™, 6월 11일)과 형상관리 솔루션인 스타팀(StarTeam™, 6월 12~13일)을 중심으로 삼성동 공항타워에 위치한 오오씨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볼랜드 칼리버RM은 비즈니스와 IT의 연결을 강화해주는 전사용 요구관리 제품으로 기업 프로젝트에 예측성과 정확도를 제공해 주며, 스타팀은 중앙 통제를 통한 팀 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형상관리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국내 공급 사례를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고객들도 그 성능을 인정하고 있다.

볼랜드 코리아의 한영대 전무는 “볼랜드코리아는 올해 초 새로운 오픈 ALM 개념을 소개하고 채널 파트너십을 대거 확장함으로써 국내 ALM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이번 교육은 국내 협력사들의 기술력 강화를 위해 본사 차원에서 지원하는 기술 교육이다. 이는 본사에서도 한국 ALM 시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볼랜드 코리아는 앞으로도 협력사 기술 교육을 꾸준히 진행함으로써 볼랜드의 오픈 ALM 개념을 더욱 널리 알리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볼랜드코리아 개요
1983년 설립된 볼랜드(Borland Software Corporation: NASDAQ-BORL)는 ALM(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보다 손쉽고, 효율적이며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만드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볼랜드는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최적화를 달성하고 소프트웨어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품질의 소프트웨어를 정시와 예산 범위 내에서 개발하기 위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본사 홈페이지 (http://www.borland.com)와 볼랜드코리아 홈페이지(www.borland.co.kr) 에서 확인 가능하며, 볼랜드코리아(주) 02-2016-6200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borland.co.kr

연락처

볼랜드코리아 김유진 02-2016-6240
샤우트코리아 김지희 대리 02-558-9890(Ext.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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