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그레프(Gref) 러시아 경제개발통상부 장관의 초청으로 6.8-10간 개최되는 ‘제11차 상트 페테르부르그 국제경제포럼’에 참석하여, “신흥시장경제와 한국의 통상정책(The Emerging Market Economy and Korea's Trade Policy)”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ㅇ 동 계기에 동 포럼에 함께 참석하는 러시아, 인도, 우크라이나 경제·통상 장관들과 각각 양자협의를 개최, FTA, 여수박람회, WTO/DDA협상 및 에너지 협력 등 상호 관심사항 협의예정

통상교섭본부장은 상트 페테르부르그 방문에 이어 6.11-16간 독일(EU 의장국), 프랑스 및 EU집행위원회(벨기에 소재)를 방문하고, EU측 통상담당 각료 및 EU 경제계 고위인사들과 한·EU FTA 협상의 원활한 진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ㅇ 주요 EU측 면담인사 : EU 의장국인 독일 글로스(Glos) 경제기술부장관, 만델슨(Mandelson) EU 통상담당 집행위원, EU내 농업강국인 프랑스 라갸르데(Lagarde) 농업장관 등

ㅇ 또한 6월 중 벨기에에서 열리는 원산지 규정(6.12-14) 등 회기간 협상이 원활히 진행되어 한-EU FTA 협상의 실질적인 논의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양측 고위급에서 지원·독려할 예정

한편, 통상교섭본부장은 WTO/DDA 협상 진전상황을 점검하고 우리의 향후 대응방안 모색을 위하여 6.17-18간 WTO사무국(제네바 소재)을 방문하여, 역사(Yerxa) WTO 사무차장, 팔코너(Falconer) WTO 농업협상그룹 의장, 스티븐슨(Stephenson) 비농산물 시장접근(NAMA)협상그룹 의장, 윌슨(Wilson) 법률국장 등을 각각 면담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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