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동유럽시장개척단(단장 박완수 창원시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체코, 루마니아, 폴란드 등에서 시장개척활동을 펼쳐 모두 113건 2,500만 달러의 수출상담으로 48건 1,800만 달러를 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첫 번째 시장인 체코 프라프라하에서 910만 달러 상당을 상담해 670만 달러를 계약했고,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는 650만 달러 상당을 상담해 450만 달러를 계약했으며, 폴란드 바르샤바에서는 960만 달러 상당을 상담해 700만 달러의 계약고를 올렸다.

업체별로는 신성델타테크(주) 390만 달러, (주)드림에이스테크 64만 달러, 우주기전(주) 440만 달러, (주)성진테크 36만 달러, (주)하나금속 37만 달러, 하나로테크(주) 65만 달러, (주)하나툴스 75만 달러, (주)대호테크 350만 달러, (주)젬텍 55만 달러, 세신버팔로(주) 100만 달러, (주)영동테크 83만 달러, (주)다담하이테크 120만 달러 등이다.

동유럽 국가의 EU 가입으로 유럽지역의 새로운 허브로 떠오르고 동유럽 경제가 연 평균 6% 이상의 고도성장을 구가하는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어, 이번 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주력 수출시장 거점 확보와 기대 이상의 성과 거양으로 동북아기계산업 메카로서의 창원시의 위상을 높였으며 수출시장의 다변화에 크게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특히 폴란드는 EURO2010 유치로 도로·축구장·호텔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창원시가 동유럽시장 개척에 나서면서, 창원시 소재 건축분야 기업의 세계 시장 교두보 확보의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체코 프라하에서는 시 관계자가 상담장을 방문해 단장인 박완수 시장에게 창원시와 행정·문화·체육 분야 등의 교류를 희망했으며, 방문국 대사관 측에서 한국진출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약속을 하는 등 창원시 기업체의 동유럽시장 진출여부 타진 및 동유럽 수출거점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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