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 감사관실(감사관: 조광수)에서는 금년도 장마가 예년에 비해 일찍 올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우기로 인한 수해피해의 사전예방과 ‘06년도 피해지에 대한 재피해 예방을 위하여 시·군의 재해대책 준비태세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특별점검은 오는 ‘07.6.11~6.14까지 4일간 도 감사관실 소속 감사요원 3개반 8명을 투입하여 실시되며, 18개 시·군중 중복감사 등의 부담해소와 업무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금년도 각종 기관 감사를 수감한 8개시·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점 실시 하며, 나머지 시·군(8개시군)에 대해서는 도 점검계획에 준하여 자체 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점검방향은, 일반적인 감사차원이 아니라, 자연재해로 인한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수 있도록 우기에 대비한 시·군의 재해 대책 준비사항 전반을 확인하는 예방차원의 특별점검으로서, 이번 특별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중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여 즉시 이행토록 하고, 도 단위 대책이 필요한 사항은 도차원의 근복적인 대책을 강구하게 되며, 특히 정책 또는 제도적인 사항 등에 대해서는 중앙에 건의하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감사관실에서 자체 제작한 “재해재난관리 매뉴얼”에 의거 총 15개 분야를 점검하게 되며, 사전 예방단계에서는 재해위험지구 지정, 재해유형별 행동메뉴얼 작성, 방재물자 등 지정·비축관리,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 수립, 재난재해 예경보시스템 운용실태 등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재피해 예방 및 현장 확인에서는, ‘06년도 수해복구사업 추진실태, 소하천 정비 및 상습피해지역 예방대책 적정성, 산림잔해물 제거, 재해 취약시설 점검 및 정비실태 등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는 등 우기 전 시·군별 수해피해 예방 준비태세 및 기피해 지역에 대한 재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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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감사관실 감사기획담당 함석근(033) 249-3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