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와 강원도이·통장연합회에서는 6. 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내 1,000여 이·통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통장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며「이·통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진선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이기순 도 의회의장, 김명기 강원농협 본부장, 시장·군수 및 시군 의회의장 등 주요인사 20여명과 이·통장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는 식전행사, 의식행사, 한마음행사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1부 식전행사에서는 춘천국악원의 신명나는 국악 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를 돋웠으며 2부 의식행사에서는 최 일선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도정과 지역발전에 공로가 큰 모범 이·통장 18명(시군당 1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강원도를 지탱해 온 이·통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가 목표로 내세운『경제 선진도, 삶의 질 일등도』를 실현, 2014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수도권 규제완화 대응, 각종 지역발전 전략의 본궤도 진입 등 수많은 일들이 산재해 있다며 산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원인의 힘을 하나로 묶는 통합과 화합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통장들이 더 크게 성원해 달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2014 동계올림픽 유치」는 강원도의 미래를 결정할 역사적 소명임을 강조하고 오는 7월 과테말라 IOC 총회에서 평창이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되어 세계사의 중심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함께 뛰자고 강조했다.

또한, 도내 이·통장들은 "이·통장 한마음대회에 즈음한 우리의 결의"라는 결의문을 통해, 행정과 주민의 연결고리로서 주민에 대한 봉사와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급변하는 농수산물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농산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리 농산물을 적극 이용하고 오는 7월 4일 과테말라 IOC 총회에서 강원도 평창이「2014 동계올림픽」개최지로 결정되도록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동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통장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3부 행사에서는 그간 도연합회의 발전과 이·통장들의 권익 증진에 역할이 큰 시·군 이·통장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한 후, 시·군별 대표자가 참가하여 노래와 장기자랑을 겨루는 한마당 잔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 다수에게 돌아갈 경품을 추첨하는 것을 끝으로 강원도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마쳤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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