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 예술대학이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재학생 및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축제의 장을 펼친다.

전북대학교 예술대학과 예술대 총동문회가 7일∼13일까지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및 예술대 본관에서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마련했다.

무용학과의 ‘07댄스페스티벌(7일∼10일)’을 시작으로 음악학과의 뮤지컬 ‘가스펠(8일 오후 7시)’, 그리고 총동문회에서 주최하는 예술축제 ‘탄생과 질주’등 무용학과, 한국음악학과, 미술학과, 음악학과, 산업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 동문들이 모여 탄생 20주년을 축하한다.

10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기념 공연은 재학생가 동문들이 어우러져 각 학과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로 꾸려진다.

특히 국악과 양악의 관현악 편성으로 차별화된 실험음악을 시도해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한다. 또 미술작품 전시회와 퍼포먼스를 더해 관객들의 오감을 충족시킨다.

여는 마당은 예술대학의 무사안녕과 건영을 기원하는 판굿과 한국무용이 펼쳐진다. 한국음악학과와 무용학과 동문들이 준비한 무대로 성년관례를 뜻하는 몸짓과 예술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풍물의 힘찬 가락소리로 예술대학의 미래를 다짐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성년이 된 예술대학의 창조적 역량을 보여주는 시간. 무용학과의 뮤지컬 ‘Jazz Up’으로 시작해 음악학과의 ‘리버트 탱고’가 현악 5중주로 연주된다. sssa

한국음악학과는 ‘대취타’를 연주한다. 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진등에 사용됐던 대취타를 통해 20주년을 맞이한 예술대학의 힘찬 질주를 다짐하며 1부를 마감한다.

졸업 동문들의 무대인 2부에서는 예술대학의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는 실험예술의 무대로 전곡이 초연된다. 국악과 양악 합주 편성에 의한 관현악단이 질풍노도의 역경을 이겨내는 예술대의 성장과정을 노래한다.

예술대학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을 다큐 영상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도 상영하며 상설프로그램으로 산업디자인 학과와 미술대 동문들의 작품 전시가 13일까지 이어진다.

전북대학교 예술대학은 1987년 10월 무용학과 한국음악학과 미술학과 음악학과등 4개 대학을 개설해 이듬해 3월부터 신입생을 모집, 출발했다. 이후 2년 뒤에는 산업디자인학과를 개설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연락처

홍보부 063) 270-4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