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하절기를 맞이하여 재난위험이 많은 취약시설에 대하여 오는 6월 25일까지 관련기관 합동 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우선 여름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하여 시, 구·군별로 소방본부, 전기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공단, 안전진단전문업체, 안전시민단체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6월 25일까지 시설물의 안전관리실태와 시설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등 여름철 재난취약시설물을 일제점검 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안전점검은 주5일 근무제 확대 실시로 가족동반 야외활동 증가와 방학, 휴가철을 맞아 사람들이 야영장, 산간계곡, 청소년수련시설 등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점검사항은 시설물에 대한 전기·가스·소방 등 개별법에 의한 시설기준 준수여부와 안전성 여부, 각종 시설에 대한 안전수칙 및 안내표지판 정비여부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일제점검 결과 결함사항이 발견 될 경우 즉시 위험요인 해소 등 안전관리대책을 강구하여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름철 보내기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구시는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건설공사장 8개소, 청소년수련시설 2개소, 야영장 4개소, 유선장 3개소, 유원시설 1개소 등 18개소를 대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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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건설산업과 안전관리담당 김영근 053-803-4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