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도지사 김관용) 「21세기 새마을운동」추진 사업 중 하나로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인정이 넘치는 경북도를 만들기 위해 「이웃사랑 나누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이웃사랑 나누기운동」사업은 전국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도비 6천만원을 지원하여 읍·면·동사무소 등에 “사랑의 쌀독”을 100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과 “자원봉사 활동”을 병행, 도민 자율운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사랑의 쌀독”은 도내 338개 읍·면·동 중 100개소를 선정, 읍·면·동사무소 현관 등에 쌀독을 설치하여 끼니를 걱정하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한 이웃들이 언제든지 쌀을 담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도내 새마을단체 주관으로 쌀독과 쌀봉투 등을 5월에 제작, 6월 8일 경주시 현곡면을 시작으로 6월말까지 읍면동별로 쌀독을 설치하여 읍면동사무소와 지역 새마을단체에서 관리토록 하고, 지역별로 이웃사랑 분위기를 조성하여 쌀독에 쌀이 떨어지지 않도록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도 함께 전개하기로 하였다.

또한 새마을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새마을봉사대를 중심으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노인·장애인 시설 등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1일 며느리 되기, 자식되어 돌봐 드리기, 밑반찬 만들어 주기 등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재해주민이나 일손 부족 농가에 대해서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희망자를 수시로 파악하여 생활용품 지원, 기술과 노력 자원봉사 활동도 지원하기도 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웃사랑 나누기운동」을 통하여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 줌으로써 훈훈한 정이 넘치는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기 위하여 이 사업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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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새마을봉사과 담당자 신연희 053-950-2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