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최근 한·미 FTA 타결, 환율불안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업인 및 수출업체의 경영개선을 도모하고, 시장 개방화에 적극 대응하여 지역농업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농산물 수출촉진 대책협의회를 2007.6.8(금) 경북통상(주)에서 도내 수출업체, 수출지정단지대표, 수출관련기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수출촉진대책 협의회는 한·미 FTA 파고 극복을 위하여 지난해 금년도 수출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국내외 수출환경변화 전망, 최근(1~4월) 수출동향, ‘07년도 수출촉진 대책 등을 살펴본 뒤 수출업체, 수출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금년도 수출목표를 지난해 수출실적보다 8% 늘어난 130백만불로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 고유가, 환율하락 등으로 수출농가 및 수출업체의 체산성의 악화로 경영여건이 어려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4월말까지의 수출실적이 지난해 보다 2% 증가한 24백만불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지금까지 주로 도청에서 실시하였으나, 지난해 연말 경북통상의 물류센터 완공으로 농산물 수출 물류 전진기지를 도모하고 있는 수출현장에서 실시하게 되며 또한, 그동안 농산물 수출을 통하여 수출현장에서 바라본 수출동향을 경북통상(주) 김시용 본부장의 발표와 인삼가공식품으로 수출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수출 우수기업인 영주풍기특산물 영농조합 박관식 대표로부터 수출우수 사례 발표를 실시하여 수출전략 모색에 참고코자 한다.

이 자리에서 『이태암』농수산국장은 공격적인 수출이야 말로 우리농업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할때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하여 수출대상국 현지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충과 해외시장 개척활동 및 수출활성화 지원체계강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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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산물유통과 담당자 조환철 053-950-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