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3’ 기록적인 오프닝 스코어 달성
개봉전 주요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 초록괴물의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흥행질주의 조짐을 보였던 <슈렉3>이 6월 6일(수) 개봉과 동시에 전국 관객 67만 8천 명의 관객을 동원, 명실공히 최고의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의 면모를 과시한 것이다.
초록괴물, 거미를 가뿐히 뛰어넘다!
이 결과는 전편인 <슈렉>과 <슈렉2>의 개봉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일 뿐 아니라 <캐리비안의 해적3-세상의 끝에서>(5월 23일)의 개봉일 스코어인 30만8천 명, <스파이더맨 3>(5월 1일)가 기록한 50만 2천 명, <괴물>(2006년 7월 27일)의 45만보다 높은 수치로 그 의미가 크다. 이는 초록괴물의 포스와 <슈렉3>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결과다. 더욱이 전국 617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스파이더맨3>과 670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3-세상의 끝에서>와 비교했을 때, <슈렉3>은 450개 스크린에서 개봉했기에 더욱 알찬 오프닝 스코어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지난 5월 18일 미국 개봉과 함께 개봉주 美박스오피스 1위, 美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역대 1위, 실사 영화 포함 美역대 오프닝 스코어 3위의 기록을 세운 <슈렉3>의 파워는 한국에서 역시 그대로 이어져 대한민국을 쉙스러운 초록웃음으로 물들였다.
이같은 <슈렉3>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은 슈렉만의 상상 비틀기에서 탄생한 동화 속 엽기 공주들, 약골 아더 왕자를 비롯해 히든 카드인 슈렉 베이비까지 새로운 캐릭터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기본으로 6월 6일 공휴일을 맞아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영화라는 점에서 나온 결과로 보인다.
6월 6일 개봉한 <슈렉3>은 올 여름, 대한민국 극장가를 쉙스러운 초록웃음으로 물들이며 또 한번의 새로운 흥행신기록에 도전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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