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채남희)은 7일 오후 3시 경기 의왕시 월암동 철도기술연구원 강당을 오명홀로 명명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오명 건국대 총장이 교통부, 건설교통부,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설립, 경부고속철도 건설 주관, 한국형고속열차·도시철도표준화 추진, 철도신기술 사업 지원 등 한국의 철도 발전에 큰 공헌을 해 이날 신축 개관하는 강당을 오명홀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홀은 대학에서 활성화하고 있으며 국가연구기관에는 KIST 존슨홀에 이어 철도기술연구원의 오명홀이 두 번째다.

대전 유성구 주민들은 1989년 11월부터 대전엑스포 조직위원장을 맡은 오명 총장이 93년 대전엑스포를 108개국, 33개 국제기구가 참여하고 1,400여만명이 관람하는 큰 성과를 거두자 성금을 모아 송가비를 세우기도 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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