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로, 익숙한 타이틀만큼 큰 호기심을 자아내는 영화 <어린 왕자>(제작 :㈜피플앤픽쳐스 | 공동제작:㈜앤알커뮤니케이션 | 감독 :최종현)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 <어린 왕자>는 서울 청담동의 한 미용실에서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촬영장면은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은 종철(탁재훈 분)과 그의 어린 파트너 영웅(강수한 분)이 미용사의 분무기를 뺏어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장면. 탁재훈은 아이를 둔 아빠답게 아역배우 강수한과도 호흡도 미리 맞춰 보이는 등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날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촬영장에는 탁재훈을 보기 위해 몰려든 주민들로 인해 인산 인해를 이룬 가운데 함께 호흡을 맞춘 아역배우 강수한 군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긴 속눈썹이 매력적인 아역 배우 강수한 군은 ‘외과의사 봉달희’에서 오윤아의 아들 ‘승민’역을 통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따뜻한 웃음 속에 감동을 전해 줄 영화 <어린 왕자> 는 3개월 여 기간 동안 서울, 부산, 전라도, 대전 등 전국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차세대 연기파 배우 조안 <어린 왕자>에서 탁재훈과 호흡!!
성숙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장르 소화해 내는 기대주!!

다양한 캐릭터와 성숙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배우 조안 역시 영화 <어린 왕자>에서 당차고 다부진 ‘선옥’ 역을 맡아 첫 촬영에 들어갔다. 오전에 촬영이 있었던 탁재훈과 달리 홀로 촬영을 해야 했던 조안은 첫 촬영부터 보는 이를 찡하게 만드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촬영 분은 평소 친 자식처럼 챙기고 아끼는 ‘영웅’(강수한 분)과 ‘선옥’의 관계가 드러나는 장면으로 평소 ‘선옥’이 잘 드러내지 않는 아픔이 묻어나는 장면이었다.

<여고괴담3: 여우계단>의 왕따를 당하는 여고생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고 드라마 ‘토지’, 영화 <홀리데이><언니가 간다>를 거쳐 최근의 <므이>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하며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구축하고 있는 조안은 영화 <어린 왕자>에서 속은 여리지만 겉으론 씩씩하고 당찬 여장부 같은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기적 같은 감동과 행복한 웃음을 책임질 신작 <어린왕자>는 6월 2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3개월여의 촬영을 마치고 2007년 가을,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연락처

이노기획(02-543-9183) 김은 팀장(011-9076-9328), 박선주(011-9975-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