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0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그간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전주시가 내년도 부처별로 예산안이 최종 확정단계에 들어가는 6월 한 달 막바지 총력전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안세경 부시장은 간부공무원과 함께 8일 산업자원부와 농림부, 환경부를 방문하여 관계관과의 면담을 통해 각종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전주시의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부처별 설득에 주력할 예정으로, 이는 예산편성방식이 중앙부처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부처별 총액배분 자율편성방식으로 국가예산 확보과정에서 부처설득이 주요 관건으로 떠오른데 따른 조치이다.

이날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이 국비지원을 요청한 사업으로는 환경부의 △ 노송천 복원 프로젝트 △ 하수처리 편입구역 하수관거 정비사업, 농림부의 △ 한국 전통 식문화체험관 건립, 산업자원부의 △ 탄소섬유 원천소재 개발사업, △ 지방기업이전 입지보조금 지원 등으로 총 400억원 규모이다.

이와 함께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은 이날 기획예산처에 한스타일 진흥원 건립, 한국전통문화체험 관광단지 조성, 전라선 복선 전철화에 따른 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현안사업으로 국가예산에 반영하여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전주시는 단 한건의 사업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6월의 최우선 시정과제로 삼아 다각적인 활동을 벌이는 한편,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는 대응전략 등 세부 국비확보계획을 수립하고 상황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국비확보에 많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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