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국가기념일 지정 및 전 국민이 함께 했던 6월 민주항쟁 20주년을 맞아 그때의 민주주의적 열망을 한데 모으는 범시민 축제 행사가 9일 열렸다.

마산시, 6월 민주항쟁 20주년기념 경남추진위원회(공동대표 박홍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황철곤 시장, 권영길·최철국 국회의원, 문성현 민노당 대표, 도·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경남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갖고 2부 행사로 걷기 대행진이 열린다.

경남대학교를 출발해 월영광장 - 마산보훈지청 - 마산시청 - 3.15의거탑 - 남성동 어시장 입구 - 부림시장 - 육호광장 - 마산여성회관 - 마산종합운동장까지 걷게 된다. 이어 3부 행사로 마산종합운동장 마산체육관에서 문화 행사가 열린다.

락밴드, 마당놀이패, 민중 가수 등이 출연하여 축하공연행사와 시상 및 경품추첨 등 다양한 문화행사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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