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원에서는 한·일 수산연구기관간 교류협력 증진의 일환으로 일본 수산총합연구센터의 패류독소 분석전문가를 초빙하여 최근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첨단분석기기(LC-MS/MS)를 이용한 설사성패류독소 정밀분석법에 관한 공동시험을 실시한다. 또한 방문기간 중에는 관련 연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패류독소 정밀분석법 개발 및 이매패류의 독화기구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세미나 개최도 예정되어 있어 심도 있는 토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국립수산과학원), 중국(수산과학연구원) 및 일본(수산총합연구센터) 등 3국 수산연구기관은 지난해 12월 26일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과학자 교류도 동 양해각서에 따라 실시되었으며, 한·일 수산연구기관은 향후 패류독소의 발생 및 변동기구 등에 관한 공동연구도 모색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양식연구본부 식품안전연구팀 팀장 윤호동 연구관 김지회 연구사 김풍호 이가정 051-720-2640-2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