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에서는 민선4기 도정의 주요시책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살리기가 주안점이었다. 이러한 도정의 주요 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선 도와 시군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게 되었고, 상생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체제 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에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아울러 금년 도정의 주요사업인 경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다가오는 하계 휴가철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줄 것을 당부하는 등 당면 현안사항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워크숍에 앞서 시군 총무과장들은 독도를 방문해 독도가 경북의 땅임을 재확인하고 독도 수호에 여념이 없는 독도경비대에 참외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우리 땅 독도 지키기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자치행정과에서는 윤정용 행정지원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마을인 나리마을을 찾아 마을회관에 TV세트를 전달하였다. 이번의 TV세트 구입비용은 자치행정과가 “아름다운 사무실 가꾸기 대상” 시상금을 뜻있게 사용하자는 직원들의 제안과 동의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직원들은 올 4월에도 나리마을의 특산물인 산나물을 도청직원에게 판매하는 등 매년 농촌일손돕기와 특산물 팔아주기 등 나리마을을 위한 많은 활동들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재근 자치행정과장은 올 8월경 하계 휴가철을 맞아 자치행정과 직원들이 나리마을 농촌 일손 돕기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아름다운 결실은 자매마을에 대한 공무원들의 따뜻함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라 하겠다. 따라서 직원들은 결연관계가 주는 의미를 되새기며 그 동안 굳건히 다져온 결연관계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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