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와 창원시, 김해시가 공동으로 중남미 3개국(아르헨티나, 페루, 멕시코)을 대상으로 시장개척활동을 나선 “중남미 통합 시장개척단”은 6월 7일(목)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현지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첫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에서 사전에 주선한 유망 바이어 73개사와 수출상담활동을 전개하여 총 8,586천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첫 중남미시장개척활동을 순조롭게 마쳤다.

특히, (주)플러스빅(이춘옥)이 3,055천 달러, 대원열판(송기택)이 1,750천 달러, 삼정정보통신(허남정)이 1,070천 달러, (주)두웅(김태운)이 1,000천 달러의 계약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성과를 보였으며, 다른 참가업체들도 모두 2~3개사 이상의 거래유망 바이어들을 발굴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수출상담회 전 실시된 아르헨티나 시장동향설명회에는 아르헨티나 경제인연합회(회장 윤성일) 임원진 7명이 참석 경남도 중남미 시장개척단 참가업체들과 아르헨티나 시장동향과 투자정보 등을 교환하였으며, 합동 수출상담회장에는 아르헨티나 현지판 한국일보에서 취재활동을 하였고 사전 섭외된 바이어 이외에도 현지의 유력 바이어가 상담장을 방문하여 상담활동을 하는 등 이번 경남도 중남미 시장개척활동에 대해 현지에서의 많은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이날 수출상담회 활동 과정 중 창원시에 근무하는 국제통상담당공무원 박정이씨는 상담회장을 두루 누비며 열정적으로 상담활동에 임하여 참가기업체 대표들로부터 칭찬을 받는 등 상담활동 지원 공무원의 변화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수출상담회가 진행된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의 수도로서 인구가 278만 명으로 수도권 인구가 1,383만 명을 차지할 만큼 아르헨티나 최대의 경제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계 굴지의 다국적 기업들이 앞 다투어 진출하고 있는 지역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주요 대기업이 진출되어 있지만 중소기업들의 진출은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사전에 아르헨티나 시장에 대한 충분한 조사·분석을 통하여 전략을 수립한 후 지속적인 시장진출 노력을 도모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남도 중남미 시장개척단은 페루로 이동하여 오는 12일(화)에 페루의 수도인 리마에서 두 번째 수출상담회를 가진 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로 이동하여 그 곳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국제통상과 시장개척팀 정순건055- 211-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