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창조문학신문사(대표 : 박인과)에서 <CLN 아카데미> 출신의 이은주, 김남숙 씨를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당선자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창조문학신문사는 이웃에 봉사하고 문학적 창작력이 뛰어난 역량 있는 문인 배출을 위해 <CLN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문학수업과 이웃사랑에 대한 삶의 실천 방법을 공유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교육을 받고 작품력이 뛰어난 문학도들의 작품을 채택하여 한국문단에 등단시키게 된다.

이번에 창조문학신문의 CLN 아카데미 출신으로서 첫 등단 테이프를 끊게된 사람들은 사진 왼쪽으로부터 이은주 씨와 김남숙 씨로서 모두 <이웃사랑+문학적 창작력>으로 소외된 형제들과 고통받는 이들에게 값없이 봉사하고 헌신하는 대한민국의 희망의 리더들이라고 한다.

이번에 창조문학신문의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들의 작품에 대해서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이들은 자신보다 이웃의 소망에 대한 봉사의 달란트가 특별한 자들로써 그들의 작품 속에서 기독교적인 글감이 강렬하게 나타나고 신학적인 메타포의 템포가 긴장의 현으로 튼튼하게 존재하게 되는 것은 기독교적인 형이상학적 인간사랑에 대한 꿈이 그들에게 있기 때문이라고 전제한다. 작품의 기독교화 혹은 기독교적 정서의 창작품화는 우리의 평범한 인류의 일상에 범우주적인 삶과 생명의 수식어를 제공하게 될 수 있는 것이어서 우리의 시간에 독특한 존재양식으로 곁들여지는 쉼표와 마침표, 혹은 현재진행형의 문법 등에 의해 구성되는 사랑의 기호로서 존재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들의 작품에 가점을 주었다. ”

창조문학신문의 CLN아카데미는 종교적 편협성으로 인한 어떤 제한이나 불이익을 주지 않고 인류에 대한 사랑과 문학적 창작력이 곁들여 있는 작품을 완성하는 자에게 높은 점수를 주며 또한 그러한 작품을 등단작으로 선정하기에 거리낌이 없다고 한다. 이 제도의 특이한 것은 한 작가의 문학적 창작력이 이웃사랑에 대한 작가정신에서 비롯되는 것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그러한 자가 창조문학신문의 등단 제도를 통과하는 데에 유리하게 되어있다는 점이다.

덧붙여서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아직 우리나라의 현실 속에서 종교적인 문학의 패러다임이 다양하게 활성화되어 있지 못한 때문인지 우리의 문학이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변의 상상력의 한계와 편협된, 자아의 존재성 상실(범인류적인 측면) 속에서 오랜 세월 동안 머물러 있어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고 하며 우리는 다양한 정보와 문화의 홍수 속에서 다양한 패러다임의 문학적 틀이 우리에게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등단되는 CLN아카데미 출신의 작가들은 비록 아직 수작으로 인정되지 못할지라도 등단이란 것을 어차피 점 하나 찍고 또 치열하게 공부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한다면 이 계기로 인해 더욱 노력하여 충분히 세상이 놀랄 만한 역작을 일구어 낼 문학적 창작력과 이웃사랑의 에너지가 그들에게 이미 충만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이웃사랑과 문학적 실천과 봉사의 행위에 있어서 이미 그들은 평균 점수 이상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되어 한국문단에 등용시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은주의 작품은 통상적인 기독교의 이미지에 간절함을 더한 새로운 성경적 어법이 싱싱한 작품이고, 김남숙의 시는 반복적인 리듬을 통하여 악곡에 맞게 창작된 작품으로 이 작품의 음악적 선교의지가 깊게 배어 있다고 한다. 이들의 작품은 아래와 같다.


▣ 언약의 무림지대(茂林地帶) / 이은주(48세, 서울거주)

하늘이여 뜯으라
땅이여 귀를 찢으라

산들 위에 기호를 세우거든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찌니라
백주에도 더듬거리는 눈 뜬 소경의 편지…
업그레이드 되지 못한 귀머거리의 풍경소리…

지혜의 눈으로 일어나고
명철한 귀로 우뚝 서는
모든 산들 중에 뛰어나 굳게 서는
언약의 무지개 동산으로

일어나 빛을 찢으라
사랑의 향기를 뜯으라
땅의 아름다운 소산으로 풍요롭고
푸른 잎사귀들로 항상 싱그러운 봄날

굳게 닫힌 비밀의 문 앞에서
지혜의 열쇠로 열리는 문 앞에서

하늘이여 찢으라
땅이여 귀를 뜯으라


▣ 생명나무 열매 맺는 / 김남숙(40세, 서울거주)

생명나무 열매맺는 참된 제자 되어달라고
사랑스런 음성으로 내게 부탁하신 말씀
가슴속에 새기어서 약속대로 이루고서
그날되어 부르시면 주님앞에 굳게 서리
이 진리 위하여 주님 나를 부르셨네
온 세상에 전하라고 소리높여 외치라고.

만국백성 소성하여 주의 나라 세우라고
피의 언약 말씀으로 내게 명령하셨으니
마음속에 기록하고 명령대로 이루고서
그날되어 부르시면 주님앞에 굳게 서리
이 진리 위하여 주님 나를 부르셨네
온 세상에 전하라고 소리 높여 외치라고

선지자도 이름들어 내게 약속하신 말씀
계명대로 행하여서 주의 이름 떨치라고
생각속에 두고두고 말씀대로 이루고서
그날되어 부르시면 주님앞에 굳게 서리
이 진리 위하여 주님 나를 부르셨네
온 세상에 전하라고 소리 높여 외치라고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sarang.kr

연락처

창조문학신문, 0502-008-010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