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14차 한-중 무역실무회담 개최

1. 제14차 한·중 무역실무회담이 6.11(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동 회담은 한·중 양국간 경제통상 분야에서의 관계 증진방안 및 협력방안을 협의하는 실무협의 채널로서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되고 있다.

2. 금번 회담에 우리측은 최종현 지역통상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및 관계부처(청)의 관계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중국측에서는 「뤼커지엔(吕克俭)」 중국 상무부 아주국장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3. 한·중 양측은 금번 회담에서 통관절차의 투명성과 효율성, 원활한 무역투자 환경 조성,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강화, 유통·물류 협력 등 2005년 11월 한.중 정상회담시 채택한 『한.중 경제통상 협력비전 공동연구 보고서』의 원만한 이행을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 상기 보고서는 2012년까지 양국간 교역액 2천억불 달성과 무역투자 및 경제협력 분야 17개 경협사업을 제시

4. 특히, 우리측은 토지사용증 발급, 중국의 새로운 무역·투자 정책 시행시 충분한 유예기간 부여 문제 등 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이 겪고 있는 영업활동상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우리 기업들이 경영활동에 전념하는데 필요한 여건을 조성해 주도록 중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외 교 통 상 부 대 변 인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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