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캄보디아 타목저수지 보강사업 준공

대전--(뉴스와이어)--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1월 8일 캄보디아 칸달 타목저수지 현장에서 훈센 캄보디아총리를 비롯한 캄보디아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목저수지 보강사업」준공식을 가졌다.

타목저수지 보강사업은 우리 정부의 대 캄보디아 무상원조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 1월부터 2년 간 약 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 된 기존 저수지의 운영설비 등을 대폭 개량한 사업이다.

농업이 가장 중요한 국가산업인 캄보디아는 관개용수의 확보가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 중 하나이며, 최근 극심한 가뭄과 관개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커다란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온 탓에 캄보디아 정부와 언론은 타목저수지 보강사업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왔으며, 이번에 보강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사업지역 내 주민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한국·캄보디아 양국 간의 경제협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민간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면서 세계적인 물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재 캄보디아, 베트남, 페루,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해외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사업 전담기구를 새로 설치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연락처

해외사업팀 서윤석부장 042-629-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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