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상반기 TV홈쇼핑 매출은 패션의류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대표: 정대종, www.lotteimall.com)이 2007년 상반기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상품 베스트 10을 조사한 결과 13만개가 팔린 ‘에프지앙(F-sian)’이 1위를 차지했다.

‘에프지앙’은 2003년 9월 런칭한 롯데홈쇼핑 PB브랜드(PB: Private Brand)로 2006년 한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상품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롯데홈쇼핑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특히 재킷, 탑, 스커트, 원피스 등을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해 다양하게 크로스 코디가 가능한 세트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에프지앙의 뒤를 이어 디바인햇(2위), 예리나(3위), 인솔리토(4위), 화숙리(9위) 등 패션 브랜드가 홈쇼핑 히트상품 상위권을 모두 석권해 홈쇼핑 시장에서의 의류 상품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바인햇, 인솔리토 등은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남성 의류 브랜드로 히트상품 베스트 10에 랭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바인햇’은 2004년 2월에 런칭한 캐주얼 브랜드로 티셔츠, 니트, 캐주얼 바지 등을 주력 상품으로 전개하고 있으며,‘인솔리토’는 30~40대 남성을 타겟으로 한 정장 브랜드로 ‘뉴라이트 쿨울 수트’와 같이 고급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 올 상반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올 상반기 메이크업 트렌드를 주도한 비비크림의 성장세도 두드려졌다. 기존 커버 메이크업 제품 구성에 올해 2월부터 비비크림을 추가로 구성한 ‘커버퀸’이 5위에 올랐고, ‘스킨79 비비크림’이 16위를 기록했다. 특히 커버퀸은 2006년 3월 롯데홈쇼핑의 대만 합작 법인 ‘모모홈쇼핑’에도 진출, 월 평균 6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해 히트상품 2위와 4위를 차지했던 매직스 보정웨어(6위)와 이지백 이불압축팩(8위)이 순위에 올라 롯데홈쇼핑 스테디셀러로서 자리를 굳혔으며, 제주 고등어(7위), 쿠쿠 압력밥솥(10위) 등 식품 및 주방용품도 올 상반기 히트상품 대열에 그 이름을 올렸다.

특히 롯데홈쇼핑으로 이름을 바꾼 5월 한달간 베스트 10 상품을 살펴보면 한달 동안 2만세트가 팔린‘JM골드 14K 3종 세트’가 4위에 올라 쥬얼리 상품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롯데홈쇼핑 런칭 TV광고에 오미란씨가 직접 입고 등장한 패션 브랜드 ‘란스타일’이 10위에 올라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 홍보팀 이인상 팀장은 “유통 단계를 줄이면서 고품질의 상품도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게 된 의류, 화장품이 홈쇼핑 최고 궁합 상품”이라며 “롯데홈쇼핑으로 채널명 변경 이후 의류, 쥬얼리, 패션잡화 등 브랜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상품군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올 상반기 히트상품을 모아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을 통해 15일까지 ‘2006 상반기 히트상품 총결산전’을 진행한다. 특집전 내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횟수에 따라 적립금,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하는 즉석복권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TV홈쇼핑을 통해서도 상반기 방송 히트상품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6월 29일부터 7월 8 일까지 열흘간 ‘롯데홈쇼핑 상반기 결산 세일전’을 방송한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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