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7년 ‘제3회 환경부회’가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이하 추진기구)가 오는 14일~15일 울산시청과 울산대학교 등에서 ‘2007 제3회 환경부회’를 개최, 기후변화 대응 반안 등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추진기구는 오는 14일 오전 9시 울산대학교 본관 5층 대강당에서 부회회원, 시민, 기업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방정부의 정책 또는 실천 계획 등을 모색한다.

세미나에서는 니시 미치히로 교수(일본 키타큐슈시 큐슈공대), 박흥석 교수(한국 울산대학교), 오정려 부국장(중국 대련시 환경보호국), 켄주케 타케우치 교수(일본 시모노세키 수산대학교), 황인석 사무국장(한국 녹색에너지시민촉진포럼) 등이 발표자로 나서, 지구온난화 시대의 우리 세대역할, 울산의 기후변화협약 대응방안, 대련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계획 등을 발표한다.

이어 추진기구는 이날 오후 2시 울산시청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조기수 환경국장, 환경부회 회원도시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도시별 활동사항 보고 및 제안사항 토의와 차기 간사도시 및 주간사도시, 차기부회 도시 등을 협의 결정한다.

추진기구는 15일에는 태화강 생태공원과 SK(주)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한편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는 ‘동아시아 도시회의’ ‘동아시아경제인회의’가 통합돼 지난 2004년 창설됐으며 매년 간사도시별로(현재 한국 간사도시 : 울산시) ‘환경부회’를 개최하고 있다.

회원도시는 한국은 울산시, 인천시, 부산시 3개 도시, 일본은 키타큐슈, 후쿠오카, 시모노세키 3개 도시, 중국은 대련, 천진, 연대, 청도 4개 도시 모두 3개국 1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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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정책과 손혜은 052-229-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