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하 공단)은 오는 12일(화) 오후 3시, 공단 울산지사를 개소하고 울산광역시를 비롯하여 경남 양산시, 경북 포항시, 경주시 일원에 근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주 소 :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4동 685-4번지 효천빌딩 7층,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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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울산지사 설립으로 울산 인근 4개 지역 8만명의 장애인과 50인 이상 1,000개의 지역 사업주가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장애인의 직업능력평가 및 적합업무 발굴, 일자리·인력관련 정보 제공은 물론, 고용장려금 및 보조공학기 지원 등 각종 장애인고용관련 전문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울산지사 관할 지역은 그동안 장애인고용과 관련하여 전문적인 공단 서비스를 받고자 부산 또는 대구까지 방문하는 불편을 겪던 어려움을 해소함과 동시에 지역 기업체에 장애인고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지사 황보익 지사장은 “최근 삼성이나 LG그룹 등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그 성과가 미약한 울산지역 대기업의 고용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동부와 공단은 매년 10%이상 장애인구가 급증하고,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주의 범위 확대는 물론, 향후 복지(사례지원팀)와 고용(통합고용팀)을 연계한 OneStop서비스 체제 도입이 추진됨에 따라 장애인 및 사업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공단지사를 추가로 설치하여 양질의 장애인고용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편차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장애인이 직업생활을 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설립된 노동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으로서,구직장애인에 대한 직업능력평가, 취업알선, 적응지도와 장애인고용 사업주에 대한 고용장려금 지급, 고용환경시설자금 융자, 장애인고용 의무를 불이행한 사업주에 대한 부담금 징수, 표준사업장 지원 등의 업무를 그간 14개 지사를 통해 수행하여 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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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장애인고용팀 팀장 이경철 02-503-4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