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2007.6.14 ~ 6.15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삼열)와 공동으로 초·중·고 교사 및 민간단체 소속의 방문교사 등이 참여하는 「문화유산 교육 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재청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유산 연구시범학교와 문화유산 방문교육 프로그램 및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교육 등을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에 접목시켜 일선 학교교사들에게 새로운 교육 정보와 교육기법을 제공하고 교사들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된다.

워크숍은 유네스코 북경, 유네스코 방콕사무소의 협력과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문화유산교육 연구시범학교의 초·중학교 교사와 11개 민간단체의 문화유산 방문교사, 그리고 유네스코 협동학교네트워크 담당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다.

유네스코 북경사무소 순 레이(Sun Lei)와 세계유산센터의 카멜라 깽(Carmela Quin)이 세계유산 교육과 지속가능발전교육에 관하여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며, 호주, 필리핀, 일본 등 외국의 문화유산 교육 사례에 대한 발표와 함께 국내의 문화유산 연구시범학교, 문화유산 방문교육 등에 관하여 일선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실제 경험한 사례를 발표하고, 창덕궁과 창경궁에서 현장학습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 세계유산 교육 지침서로 발간하여 20여개국에서 활용하고 있는「청소년과 함께하는 세계유산(World Heritage in Young hands)의 한국어판 발간과 함께 교재 내용의 소개 및 활용방안에 대한 교육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세계유산」은 앞으로 일선학교, 문화유산 방문교육 주관단체 등에 배포, 문화유산 교육교재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과 042-481-4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