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민선 4기 3대 핵심사업으로 추진중인 「식품산업 AB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지역별 농식품산업 육성 기본계획」수립을 위해 지난해 12월 한국식품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마스터 플랜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지역별 농식품산업 육성 기본계획은 한·미 FTA 협상 타결 등 농산물 시장개방이 가속화 되는 상황에서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농업을 고부가가치의 식품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발전전략과 실천가능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내 원료 조달 비중, 가공제품의 국·내외 시장규모 및 성장성, 시·군 및 업체의 사업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단계로 과실가공, 장류, 낙농, 인삼약초를 집중육성 품목으로 선정하였다.

집중 육성품목으로 선정된 4개 품목에 대해서는 품목별 클러스터 협의회를 구성하고 생산농가·가공업체의 혁신역량강화, 생산·가공 기반 인프라 구축, 홍보 마케팅 지원 등 분야별 세부사업을 중점 지원하여 한국, 일본, 중국의 상위계층을 겨냥한 고품격 프리미엄 식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3,500억원의 투자 계획을 제시하였다.

전북도는 지역별 농식품산업 육성 기본계획이 전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식품산업 ABC 프로젝트을 뒷받침하고 수입개방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 및 식품 가공업체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있도록 농림부 등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필요한 재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고, 우선 2008년도는 지역별 농식품산업 육성분야에 지역특화사업으로 383억원(도 200, 시군 183)을 신청하였으며, 농림부 신규사업인 광역 식품산업 클러스터조성사업과 지역농업 클러스터사업, 신활력사업 등의 관련사업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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