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단체수의계약제도 및 고유업종제도 폐지 등에 따른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의 경쟁력 제고 방안으로 업종별 협동조합 중심의 공동 구·판매 사업 활성화를 위해 5개 협동조합을 업종 클러스터로 선정하여 총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5개 클러스터에 대해서는 정보화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의 80%이내, 클러스터별 2.5억원 한도에서 지원하고 정보화경영을 위한 상시적 교육 및 기초 컨설팅을 제공한다.

동 사업은 협동조합의 원부자재 공동구매, 생산제품의 공동판매 등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업종 특성에 적합한 정보시스템구축을 통한 중소기업의 정보화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06년까지 총 50개 조합(단체)에 167억원을 지원하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다.

그동안 조합을 중심으로 구축된 정보시스템은 업종 특성에 적합한 업무지원 및 정보제공, 협동조합과 회원 중소기업 간의 협업을 추진하여 수익모델 창출, 자원의 효율적 운용, 원가절감, 회원 중소기업들의 공통 애로사항 지원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동조합계에서는 조합의 기능 강화와 이를 통한 회원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정보화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크게 증대되고 있으며, 동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확대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보호제도 폐지와 시장경쟁 제도 확대방침 등으로 기능이 축소되고 있는 협동조합이 새로운 수익원 및 역할을 창출할 수 있도록 조합 중심의 정보화 및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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