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쉼터-초호화 골프코스 Kauri Cliffs

Auckland--(뉴스와이어)--이곳은 '가볼 만한 곳'이라기보다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야 어울릴 듯 하다.

빌 게이츠, 베트 미들러 같은 세계의 명사들이 쉬어 가는 곳, 세계적인 골프스타 마이클 캠벨이 최고의 골프 코스라고 칭송했던 곳. Northland, Matauri Bay에 위치한 카우리 클리프(Kauri Cliffs)를 일컫는 말이다.

이 곳은 오픈한 지 불 과 6년 만에, 세계의 부호와 명사들을 끌어 모으며 뉴질랜드 럭셔리 시장의 아이콘 역할을 해 왔다. 뉴질랜드 노스랜드에 위치한 카우리 클리프는 오클랜드에서 차로 약 3시간 45분 거리에 있으며, 비행기로는 1시간 거리로 에어뉴질랜드가 매일 한 차례 운영하고 있다.

총 11개 동에 위치한 22개의 객실, 2개의 코티지는 하룻밤 이용료가 최소 $550(1인)에서 최고 $6,000(투 룸 독립 별채)에 달할 정도로 웬만한 사람들은 감히 엄두를 내기가 힘든 수준. 골프코스 이용료도 최소 $180 (외국인은 $300)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이 곳의 설비와 서비스 수준은 그 명성에 걸맞게 최고급을 지향한다. 모든 객실은 180도 시야로 드넓은 태평양과 푸른 골프코스를 바라보도록 디자인 돼 있고, 테니스 코트, 수영장, 마사지/스파룸, 모든 장비가 갖춰진 피트니스 센터, 피크닉과 바베큐가 가능한 프라이빗 비치가 부대시설로 마련돼 있다.

또, 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유명 골프코스 컨설턴트인 David Harman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골프코스는 세계최고 수준. 최고 성수기는 12/15~3/31, 성수기 10/1~12/14, 비수기 5/1~9/30 이며, 시즌마다 다른 요금이 적용된다.

7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뉴질랜드인들만을 위한 겨울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 1일 무제한 골프이용, 바디 마사지 75분 코스, 아침식사를 포함한, 럭셔리 스위트 숙박권이 1인당 $600(월~목)/$650(금,토)에 제공되고 있다. 꼭 한 번 이용해 보리라 벼르고 계신다면 이번 기회를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지? 자세한 내용은 www.kauricliffs.com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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