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복지 등 도민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도청 전 공무원들이 기술 및 특기, 담당업무 등에 따라 대상자를 직접 선택, ‘멘토링’ 방법을 통해 부담없이 도움을 주고 고통을 나누게 된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도청직원이 대상자를 직접 선정하고 매월 정례적으로 전화 및 방문상담을 통해 ‘멘티(Mentee)’의 애로·고충사항을 상담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복지나 자원봉사 분야는 위문이나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참여자가 매월 봉급액의 일정분(0.5%~1%)을 적립해 명절이나 연말에 후원대상자에게 사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도청 공직자의 관심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도민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도민과 함께 호흡함으로써 건강하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도청 전 공무원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장태기 전남도 혁신분권과장은 “도청 전 공무원이 참여해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도움을 제공,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사랑과 봉사를 적극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희망의 메신저가 되는 것과 함께 이 운동이 점차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멘토링’은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말로 일정한 관계를 통해 영향을 주고 받는 일련의 과정을 뜻하며, ‘멘토’는 도움을 주는 사람, ‘멘티(Mentee)’는 그 상대를 의미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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