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시민사회세력의 신당 창당이 대통합의 물꼬가 되길 바란다.

오늘 미래구상을 중심으로 한 시민사회세력이 7월말 신당창당을 공식선언하였다.

환영한다. 비록 지금은 서로가 각개약진하지만 빠른 시일내에 대통합이라는 큰 바다에서 만나길 기대한다. 또한 시민사회가 평화·개혁·미래 세력의 대통합에 큰 물꼬를 터주기를 기대한다.

대통합과 관련해서 한 말씀 더 드리겠다.

최근 중도신당측이 통합민주당이 대통합의 베이스캠프라고 주장했다. 자기중심적 사고이자 기득권에 연연한 발상이다. 소통합에 따른 자격지심의 발로다. 이러한 발상은 대통합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분열만 낳을 뿐이다.

앞서 밝혔듯이 시민사회세력이 신당창당을 선언하는 등 정치권내외곽에서 대통합을 향한 구체적인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도신당과 민주당이 진정 대통합을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양당 통합을 중단하고 대통합의 큰 바다로 나와야 할 것이다. 그럴 때만이 국민으로부터 대통합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을 것이다. 통합민주당이라는 소통합 캠프에 머물지 않기를 바란다.

2007년 6월 1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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