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우승은 오토복휠체어농구단이 차지하여 우승배와 1백 5십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준우승은 무궁화전자휠체어농구단, 3위는 고양시홀트휠체어농구단, 4위는 대전휠체어농구단에게 돌아갔다.
MVP는 오토복의 김지남 선수가, 우수 선수상은 2위를 차지한 무궁화전자의 서영동 선수가 차지했으며, 고양시홀트휠체어농구단 조성현 선수는 득점왕의 영광을 안았다.
오토북과 무궁화전자의 긴박하고 치열했던 결승전 경기 후 그룹 ‘거북이’의 축하공연 또한 경기 못지않게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보여 시종일관 박진감 넘치고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전국 휠체어농구대회」는 체육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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