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는 타 미국 대도시와는 달리 부산과의 산업 연관성이 가장 많은 도시로서 선물, 자동차산업, 기계 산업, IT 등이 발달되어 있다.
최근 시카고는 부산에 경제사절단 파견(10월 경)을 검토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올해 개최되는 세계한상대회를 전후하여 이들 미국기업인들을 부산으로 유치하여 부산기업과의 제휴나 합작, 그리고 부산상품의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4일에는 시카고 동포자녀들로 구성된 시카고 리틀 올 코리아 예술단이 부산을 방문하여 3일 동안 문화화관, 해운대 등에서 공연을 갖고 시카고를 알리는 홍보행사도 개최하게 된다.
시카고 예술단의 부산공연은 지난 5월 7일 부산시-시카고시 간의 자매결연 이후 두 도시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파라다이스 호텔야외가든(6.14,19:00), 센텀 초등학교(6.15, 10:00), 문화회관(6.15, 16:00) 등에서 3회 공연을 갖게 되고, 특히 6월14일 파라다이스 호텔공연은 관광공사 시카고 지사의 주선으로 열리게 된다.
방문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단은 자매도시인 시카고의 문화홍보 사절로 시카고를 홍보하는 동시에 부산을 시카고에 알리기 위한 현장 답사 및 교육의 기회로 삼고 부산의 초중고 학생 전통 무용 공연단의 시카고 연수 유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카고시 교육청은 양 도시 교사 교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시카고 시 공립학교에서 부산의 교사들이 과학 또는 수학 과목을 가르치도록 하기 위하여 현재 부산지역 교사를 선발하고 있어 다방면에 있어 양 지역 교류 활성화가 예고되고 있다.
또한 부산시는 캐나다 제2의 도시이자 퀘벡주 최대도시로 하이테크 관련 기업이 많은 몬트리올 시와의 교류 시범사업으로 오는 13일부터 환경행정 교류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환경시설공단은 자치단체로서 기후변화협약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몬트리올 시를 방문, 올림픽경기장 시설을 생태교육관(바이오 돔)으로 재개발한 사례와 하수처리시설 및 하수처리 고도기술을 벤치마킹하고 환경행정 교류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2010년 IWA총회 준비사항·홍보 등 추진과정을 확인하고 2012년 IWA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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