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권상)은 부산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부산의 역사와 삶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부산에 대한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복천박물관 및 동래읍성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오는 6월 13일(수) 오후 3시 10개국 30여명의 부산거주 외국인이 유적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복천박물관 전시관, 고분유적 등을 관람한 후 동래읍성을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통역과 전시관 안내 등을 도와줄 한국인 서포터즈 15여명이 함께 참가하여 외국인과 시민 상호 간의 커뮤니티 결성이 기대되며 타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신청한 외국인들은 “부산의 유구한 역사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또한 참여 서포터즈들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부산의 유적을 돌아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으로 한국문화를 매개로 많은 외국인들에게 부산에 대해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달 시립박물관탐방 및 역사체험을 실시하였으며 오는 10월에는 근대역사관 등에 대한 탐방을 실시하는 등 부산거주 외국인들에게 부산의 역사와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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