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감동의 본 포스터 공개
사랑하는 사람들… 끝까지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1980년 그날의 긴박함을 생생하게 표현해 네티즌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티저 포스터와 나란히 웃고 있는 9명의 사람들 뒤로 처절했던 역사의 단면을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화려한 휴가>. 드디어 공개된 <화려한 휴가>의 본 포스터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싶었던 평범한 사람들의 아픔과 슬픔에 초점을 맞추었다.
비록 한 컷의 비주얼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민우(김상경 분)의 울부짖음은 가슴 절절함과 애잔함을 전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눈물을 쏟아내게 한다. 이러한 안타까운 그들의 모습은 무고한 시민들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달려가고 있는 공수부대의 모습과 상반되며 아픔과 슬픔을 더한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 끝까지 지켜주고 싶었습니다’라는 카피는 갑작스런 사건 속에서 오로지 자신과 가족을 위해 투쟁할 수밖에 없었던 평범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대변하며 가슴 뭉클함을 전한다.
영화 속 느낌, 그리고 당시의 상황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영화 스틸을 사용하여 제작된 <화려한 휴가>의 본 포스터. 포스터에 삽입된 스틸씬 촬영 당시, 김상경은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을 잃은 민우의 감정에 몰입하여 계속 눈물을 흘렸고, 촬영이 끝났음에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으로 인해 눈물이 멈추지 않아 꼬박 하루 동안 힘겨워 했다는 후문이다. 온 힘을 쏟아 부은 배우의 연기로 탄생한 <화려한 휴가>의 본 포스터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이념도 사상도 모른채,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던 무고한 사람들의 울부짖음을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평범한 우리 이웃이 공수부대에 맞서 시민군이 되기까지, 그리고 시민군이 되어 진압군과 처절한 투쟁을 벌이기까지 사람들의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낸 <화려한 휴가>의 본 포스터는 관객들에게 가슴 깊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그 어느 해보다 거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습이 펼쳐질 2007년 여름, 우리나라의 아픈 현대사를 다룬 <화려한 휴가>는 2007년 7월 26일(목) 블록버스터 이상의 감동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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