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국내최고의 고품격 경기미가 해방이후 미국에 경기미 11톤을(4만4000달러) 첫 수출한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평택시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인 'SUPER ONING' 쌀이며, 14일 부산항에서 미국 LA로 출항할 예정이다.

'SUPER ONING' 쌀 가격은 안중 농협이 수취하는 가격기준으로 4kg당 12,500원으로 국내 가격보다 높은 kg당 3,125원이며, 미국 현지에서는 소매가격으로 25~30불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제 쌀 가격은 1kg 당 베트남 340원, 미국 500원, 중국 600원, 한국은 1,500원~4,000원으로 수출돼 베트남보다는 10배, 미국보다 7배 비싸게 역수출해 세계에서도 일본에 이어 상당히 고가에 수출하는 것이다.

또한 'SUPER ONING' 쌀은 지난해 전국 농협 176개 RPC 쌀품질평가회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을 받았으며, 수출 화물 국제 공인 검정기관인 OMIC(해외검정공사)에서 US NO. 1등급을 획득했고, 현재 햇반용 쌀 및 초밥용 쌀로 공급 중에 있다.

'SUPER ONING' 쌀은 이달 17일경 농협무역을 통해 부산항에서 출발해 미국 LA와 뉴욕, 시카고 등지로 향한다. 이 쌀을 수입하는 회사는 미국 전역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현지 도매상인 ‘PACIFIC GIANT INC’이며, 현지 판매처로는 LA의 갤러리아 마켓 2개소, 한남 체인 3개소, 가주 마켓 3개소와 뉴욕과 시카고의 H MART 11개소 등 총 19개소에서 경기미가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경기도는 이번에 수출되는 쌀의 판매촉진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서 판매촉진 행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미는 GMO-Free라는 점과 품질이 전국 제일인 점, 농약잔류 검사 등을 통해 농약 등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쌀이라는 점을 널리 부각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지 교포시장에서 고국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이들을 통해 타 민족에게 전파하는 방식의 우리 쌀 수출시장 확대 전략을 취해 나갈 것이다. 또한 경기도는 올 가을부터 초밥용 쌀 수출과 떡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쌀 수출확대를 위해, 경기도지사가 카드뮴, 납 등 2개의 중금속 성분과 197개 농약성분 등 199항목의 위해 성분이 없는 것을 보증하는 명품농산물 보상 조례 제정을 추진해 -199GRice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월에 이미 2,500ha의 5개 단지에서 재배 매뉴얼에 따라 재배하도록 쌀 농업인과 계약을 완료하고 올해 8,000여 톤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수출 출고식 행사는 6월 12일 평택시 안중읍 금곡리 소재 안중농협RPC에서 원유철 정무부지사, 한연구 평택부시장,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안중농협장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미 11톤을 (4만4000달러) 수출하는 출고식을 갖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 수출되는 경기미는 품질과 안전성을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199GRice로 수출할 것”이라며 “지금의 미국 수출에 만족하지 않고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스위스 등 한류 열풍을 이용해 최대한 수출 지역을 확대해 세계속의 경기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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