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여름 행락철을 맞아 충청남도가 도내 해수욕장의 공중화장실 점검에 나섰다.

충남도는 도내 서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질 높은 편익제공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행락지로 조성하기 위해 해수욕장 개장 전에 대천·무창포·춘장대·만리포·몽산포·꽃지·난지도 등 7개 해수욕장의 공중화장실 청결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도에서 점검할 7개 해수욕장을 제외한 원산도 등 31개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자체점검을 실시해 청결한 화장실을 조성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주요점검내용을 보면 ▲내·외부시설 도색 및 정비 ▲수세식화장실 정화조 청소 ▲잔류분뇨 일제 수거처리 ▲시설물 관리책임자의 지정 상주관리 ▲음식점 등 민간업소 화장실 개방운동 전개 등이다.

道 관계자는 “해수욕장의 청결은 공중화장실의 관리상태에 따라 행락지 만족도가 결정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피서객들이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충남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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