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도에서는 재난·재해시 초기에 자원봉사자를 신속하게 지원해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한『재난·재해 자원봉사 네크워크 구축』 출범식을 6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출범식에서 도와 자원봉사 참여희망 23개 단체와 기업체가 재난 발생부터 5일간 자원봉사자를 5명씩 신속하게 피해복구에 참여함으로써 도민들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우택 도지사와 참여단체·기업체 대표들이 함께 협약문에 서명하고, 결의문을 채택하여 재난·재해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어서 정우택 도지사는 ‘오늘의 출범식은 재난·재해 발생시 초기단계에서 자원봉사자의 신속한 지원이 요구됨에도 그동안 체계적인 지원이 어려웠던 실정이었으나, 이번에 23개 단체와 기업체가 솔선 참여하여 재난 발생시 초기에 자원봉사자를 신속하게 투입하여 도민의 재산과 생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복구와 자원봉사 참여와 실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참여단체와 기업체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재난·재해 네트워크 운영체계’는 먼저 충청북도에서 재난상황 접수 후, 비상연락체계에 따라 재난·재해 참여단체와 기업체에 자원봉사자 지원 및 활동전개 요청과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자원봉사 참여단체와 기업체에서는 신속하게 자원봉사자를 소집하여 자원봉사자를 지원해 주고, 도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 명단 접수, 보험가입 지원, 간식·각종도구·차량 등 준비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여 초기에 신속하게 자원봉사자를 지원함으로써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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