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에서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하여 2007.6.1부터 6.30까지 시·군·구 합동으로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은 예전에 PDA기를 이용하여 영치하던 방식과는 달리 차량에 탑재하여 자동차 번호판을 자동인식하는 『차량탑재형 자동차번호판 자동인식시스템』을 도입하여 영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 중구와 동구관내를 시범 실시하여 본 결과 매일 60대 이상의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여 약 25,000천원의 체납액을 징수하였다.

이는 기존의 해당 군·구 소관 체납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던 방식과는 다르게 타구에서 체납된 자동차까지 번호판을 영치함으로써 번호판영치업무의 효율화를 거양하고 있다.

『차량탑재형 자동차번호판 자동인식시스템』은 PDA기를 이용하여 번호판을 영치할 때 시간당 약150~200대 정도를 조회하였으나, 본 시스템은 약 3천대 이상의 자동차를 조회하여 체납자를 선별 번호판을 영치함으로써 자동차번호판영치의 능률제고에 일조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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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자치행정국 세정과 체납정리2팀장 서만용 032-440-5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