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사장 조규상)은 12일 오전 10시 사내에서 500여명의 국·내외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두산엔진의 날 선포와 함께 엔진 조립3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기업의 날로 지정된 두산엔진은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한 발짝 다가서기 위해 두산엔진 사기 162개를 시청 앞 광장 둘레에 게양하고 기업가족의 기를 살리는 차원에서 시청사 국기게양대에도 사기를 창원시기와 나란히 게양한다.
두산엔진은 이번 준공으로 300만 마력의 생산 Capa가 증설되며 총 900만 마력의 생산체제를 갖추게 되어 보다 원할한 엔진 생산 및 공급체계를 갖춤으로써 조선강국 KOREA를 유지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간 4,000~5,000억원의 매출증가 및 연 5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경남도내 조선소의 경쟁력강화와 선박수주 확대로 이어지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엔진은 1999년 12월 30일 두산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3사가 합해져서 HSD엔진으로 출범했으며 2005년 3월 두산엔진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주 사업영역으로는 700마력에서 110,000마력에 이르는 선박용 중·저속 디젤엔진의 생산, 공급 및 디젤발전소의 건설, 유지 및 보수를 주력으로 하며 현재 세계 2위의 생산능력과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전체 엔진 생산의 해외수출비중이 96%이상으로 Global Company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두산엔진은 경남FC에 매년 2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은 사랑회와 같은 봉사동아리활동과 함께 인근지역 소년소녀가장과 결연을 맺어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공헌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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