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연세대학교에서는 서울캠퍼스와 원주캠퍼스를 오가며 회의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게이오대학과도 원격으로 화상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향후에는 의과대학 강의실에서는 실시간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하는 모습을 보며 현장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연세대학교는 최근 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 변수식)을 통해 회의 및 교육 등이 가능한 최첨단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화상교육 시대를 열었다.

세계적인 화상회의 업체인 미국 폴리콤(Polycom)사의 한국 내 사업 파트너이기도 한 삼양데이타시스템의 관계자는 “화상회의 시스템의 경우 초기에는 다국적기업의 업무 회의용으로만 활용되었으나 최근에는 대중화 추세로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분야에서 급속하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기업, 제약업체, 대학 및 의료 분야에서도 회의 및 업무 협업시스템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화상회의는 기술적으로 고밀도화질(HD)급의 화상회의가 보편화되고 실제로 직접 마주보고 회의하는 형태의 텔레프레즌스로 발전하고 있으며 미래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폴리콤사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회의 및 공공, 교육, 의료, 기업의 협업시스템 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적극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 원격지에 있더라도 마치 같은 장소에서 마주 앉아 회의를 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리얼리티를 강조한 영상회의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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