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와 환경재단, 마산MBC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환경 영화'를 주제로, 환경보전·오염 등과 관련한 국내외 30편 정도의 영화를, 개막작은 성산아트홀에서 그밖의 작품은 CGV창원점에서 상영된다.
초청작 중심의 비경쟁 영화제로 진행되며 자연생태계 보전의 중요성, 기후의 위기 등을 담은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영화로 구성돼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부대 행사로 환경영화 워크숍과 사진·그림 전시회 등이 마련된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화제의 기본방향과 목표】
람사총회 개최도시이자 환경수도를 지향하는 창원시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면서 아울러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 어른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문화적인 방식으로 재미있게 배우고 익히도록 하기 위해 가장 대중적인 매체인 영화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축제의 장을 펼침.
궁극적으로 환경과 문화의 접목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상업적인 문화사업을 지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제공하여 생활속의 환경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함.
제1회 창원환경영화제는 지구를 사랑하고 건강하게 가꾸어가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으로서, 2008년도 본 행사를 위한 예비행사로서의 성격을 가지며, 전세계에서 제작된 다양한 주제의 환경영화 및 최근영화의 경향을 알 수 있도록 편성하는 우수영화상영회와 워크숍 등 교육프로그램, 그리고 기타 부대 행사로 구성하여 축제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점검을 시도함.
제1회 창원환경영화제는 국제적 환경도시로 발전을 꾀하고 있는 창원시와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환경재단 그리고 마산mbc가 각기 고유한 업무분장으로 행사의 성공을 위해 3자 협력하여 추진함.
내년부터는 환경영화에 관심있는 지역영화인, 환경단체 등 민간부문의 역할을 크게 증대하여 민간중심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은 지원역할을 할 예정
【제1회 창원환경영화제의 행사내용】
제1회 창원환경영화제는 시민들의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증진을 주요목적으로 하여 초청작 중심의 비경쟁 영화제로 치르며 내년 2008년도 본 행사를 위한 프리이벤트 성격을 가진다. 따라서 올해는 전세계에서 제작된 다양한 형식의 대중성 있는 우수작품 상영회 위주로 진행하며, 내년 행사 때부터는 국내 환경영화의 제작을 독려하여 우수한 환경영화를 발굴하고 람사총회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생태다큐멘터리 경선 등 경쟁부문의 도입으로 차별화된 환경영화 축제로 변화 발전을 추구한다.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영화제’라는 부제로 6월 14일(목요일)부터 18일(월요일)까지 창원 종합시외버스터미널 옆 CGV창원점에서 펼쳐질 제1회 창원환경영화제는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와 형식이 다양한 영화로 편성하였으며 상영 횟수로는 총 13회(단편, 중편, 장편 등 영화 편수로는 총 48편)이며 1일 3회(토, 일요일은 2회) 상영으로 모든 영화의 관람료는 무료이다.
제1회 창원환경영화제의 개막식은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6월 13일(수) 오후 7시 열린다. 개막식 공식행사와 상영작품 하이라이트, 영상축하메시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 개막작품 상영으로 진행되는데, 초청인사와 함께 일반시민들도 참석이 가능하다. 개막을 기념하여 상영할 작품은 단편영화 시리즈 ‘SOS, 우리를 구하는 단편영화’로 전 세계 대중영화 인기 감독들과 환경영화의 대표적 제작자들이 만든 단편영화들이 상영되어 기후의 위기를 환기시키고 그 해결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고민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창원환경영화제의 발전과 국내외 환경영화제작 현황 그리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 등 내실 있는 부대행사들도 준비하고 있다.
· 먼저, 관내 어린이들을 특별 초청하여 애니메이션 제작 체험을 통해 주변 환경의 소중함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자연소재로 제작하는 ‘자연, 환경 그리고 애니메이션 워크숍’이 6월 14일(목) 오전 10시부터 창원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 또한 ‘최근 환경영화의 국제적 추세 및 발전방향’과 ‘한국내 환경영화의 제작 현황과 창원환경영화제의 발전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의 워크샵이 6월 18일(월) 오후 2시부터 창원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 그리고 행사장인 CGV창원점 로비에는 창원일요화가회의 환경스케치 그림과 창원시 소장 환경사진도 집중 전시하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6월 15일(금) 저녁 7시30분 상영되는 ‘사토야마-물의 정원’이라는 작품 상영 후에 GV(Guest Visit : 관객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인데, 환경전문가인 이인식 녹색경남21 공동대표가 함께 영화를 관람 후 영화내용에 대해 관객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추가상영계획】
영화제 기간이 비교적 짧고 CGV창원점 1개관을 대관하여 상영함으로써 상영 횟수의 제한, 학생들의 시험기간 등으로 영화를 보고 싶어도 관람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영화제 이후 우수작품을 위주로 추가상영을 계획하고 있다.
추가상영은 7월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용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일요야외환경영화관’을 운영하고,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서 고향의봄 도서관 등에서도 매주 토, 일요일 추가로 상영할 계획을 잡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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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공보감사담당관실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