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세계 최초 아시아정킷 성황리 개최
오전에 진행된 <트랜스포머> 언론 시사회와 더불어 오후에는 아시아 정킷 행사가 같은 날 개최되어, 6월 11일은 ‘트랜스포머 데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 <트랜스포머>의 놀라운 영상에 국내외 기자들은 ‘엄청난 오락영화의 탄생’ ‘상상 그 이상을 스크린에 옮기다’ ‘현란한 로봇 액션의 쾌감’ 이라는 표현으로 최강의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고했다. 익숙한 속편 시리즈가 많은 올 여름, 전혀 새롭고 화려한 볼거리로 무장한 블록버스터가 개봉한다는 점에서 확실히 눈길을 끈 것이다.
이 날 오후 8시 서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N서울타워’에 진행된 아시아 정킷 행사는 남산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높이 5.2m, 무게 3.7톤에 달하는 영화 속 주인공 로봇 ‘범블비’가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설치되어 현장을 찾은 일반 시민은 물론 국내외 기자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식전 행사로 대중음악 연주가인 최소리씨가 선과 악의 대결을 주제로 강렬하고 역동적인 물북/불북 쇼를 펼치며 이번 행사의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그리고 한국인이 특히 사랑하는 블록버스터 명장 마이클 베이와 할리우드의 신성 메간 폭스의 레드 카펫 등장으로 행사는 더욱 절정에 달했다. 메간 폭스는 특유의 섹시하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어 전세계 기자들로부터 포토 세례를 받았으며, 기자회견 내내 솔직 발랄한 모습을 보내주어 큰 환영을 받았다. 또한 감독 마이클 베이도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였으며, <트랜스포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었다.
한편 이번 아시아 정킷 행사에는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8개국 33명의 기자들이 한국을 직접 찾았고 중국 CCTV, 동방TV, HBO아시아,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 북경청년보 등 해외매체들의 취재열기 또한 매우 높았다.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N서울타워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취재진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한국 영화시장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아시아 정킷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트랜스포머>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업그레이드 시키며, 본격적으로 국내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에너지원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샘’. 그 에너지원을 차지하여, 지구를 지배하려는 디셉티콘 군단과 이를 막으려는 오토봇 군단과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는 오는 6월 28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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