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한미FTA 타결에 따른 후속대책 마련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 투자유치기반조성 등 지역경제활성화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예산 등 총 2,967억원의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07. 6. 12 도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번 추경예산 편성으로 경상북도의 금년도 예산규모는 총 4조 2,053억원으로 당초 예산대비 7.6%가 늘어났다.

이를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당초예산보다 2,913억원이 늘어난 3조 4,430억원이며, 특별회계(6종)는 54억원이 늘어나 7,623억원이다.

금회 추경예산안의 일반회계 주요내용을 보면 세입은 국고보조금, 지방교부세 등 중앙지원금 677억원과 자체수입으로 지방세 500억원, 2006년도 결산결과 이월된 순세계잉여금 1,647억원 등 2,236억원으로 편성했다.

세출은 FTA대비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작물재해보험료, 신선 농작물 수출물류비 지원, 농산물해외시장개척 등에 지원을 확대하고, 일자리창출 및 투자유치기반조성을 위하여 공장이전 및 투자기업 입지시설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확대하였으며, 지역균형개발, 주민숙원사업 해결과 2007경주세계문화엑스포, 예천곤충생태원조성, ‘08년 제46회 도민체전 준비 등 주요행사의 내실있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추경을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먼저 일자리창출 및 투자유치기반조성,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육성, 첨단신기술개발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투자통상분야에 273억원을 편성하였다.

전통문화유산의 보존 및 관광여건 조성, 경주세계문화 엑스포·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 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분야에 262억원을 투자하였다.

FTA에 대응하여 우리 농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농어촌정주기반조성, 농어민 소득증대 사업 등 농업·수산분야에 143억원의 재원을 배분하였다.

친환경시설확충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수질개선, 동해안 해양개발사업 등 환경·해양분야에 154억원을 편성하였다.

복지사회 실현을 위하여 노인·장애인·여성보육지원, 의료서비스 강화 등 보건·복지·여성분야에 170억원을 편성하였다.

지역발전기반구축을 위한 SOC확충과 재난예방 및 소방력 보강 등에 431억원을 투자하였다.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지원체계 마련 및 공무원 역량 강화, 시군재정지원 등 일반행정분야에 1,480억원을 편성하였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과 관련하여 김관용 도지사는 FTA 대응한 농어업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균형개발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하는 등 “일자리가 있는 경북”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예산운영에 있어서도 재정공시 등 집행의 투명성과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운영의 묘를 살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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