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헌장마크를 신청한 11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행정자치부와 한국지방행정 연구원 공동으로 헌장 제정과 헌장실천 및 사후관리,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영예의 대통령 표창은 영양군이 수상하였고,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은 경상북도, 청도군, 안동시, 영덕군이 수상하였다.
아울러, 기관별 행정서비스헌장의 제정 및 실천, 교육, 홍보 등 헌장제 정착을 위해 기여한 유공공무원에 대하여 대통령표창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도 함께 받았다.
대통령 표창에는 영양군보건소 김춘화(51, 간호6급)씨가 수상하였고,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에는 경상북도 도정혁신팀 윤희열(행정6), 과학기술진흥팀 임현주(행정8), 영천소방서 정상훈(소방경), 청도군 박형주(기능9), 영덕군 최태경(행정8), 영주시 정옥희 (지적7), 의성군 이재한(행정6), 안동시보건소 원오진(보건5) 등 모두 8명이 수상하였다.
이번 헌장마크를 받은 기관의 특징으로는 행정서비스헌장의 제도화를 위해 각 기관별로 훈령 또는 조례를 제정하여 헌장이 선언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하고, 헌장의 제정 및 개정, 헌장 평가 등의 과정에 시민단체 대표 등 고객의 참여를 확대하여 고객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체계 구축 노력과 함께 주민에게 실질적인 서비스가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등 행정서비스헌장제도의 확산·정착에 적극 노력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혁신리더 역량강화 교육, 고객만족 친절운동, 고객만족 실시간 모니터링 운영, 친절교육 아침방송 등으로 공무원의 행정서비스 마인드 제고와 함께 각 부서별로 다양한 서비스 개선시책을 개발하여 주민들에게 제공하도록 유도하고, 시행 중인 질 좋은 서비스에 대해서는 23개 시군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하여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과 확산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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