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는 국토공간계획지원체계(KOrea Planning Support Systems, KOPSS)의 구축과 활용을 위하여 서울특별시, 전라남도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협약식 : 6월 13일 14:00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 비즈니스룸(건교부 국토균형발전본부장,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

KOPSS는 국토공간계획 및 정책의 수립·시행·평가와 관련된 과정에서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임

KOPSS는 토지관리, 건축행정, 토지이용규제 정보 등 다양하고 방대한 국토정보를 GIS와 결합하여 개발 및 보전지 분석, 3차원 경관 분석, 사업비 분석, 도시 방재분석 등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토공간계획 업무를 과학적·합리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준다.

KOPSS는 국토공간을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공간으로 개발하고, 국토공간계획과 정책결정에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건교부에서 ‘06부터 5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토공간계획지원시스템은 미국·독일의 일부 지자체에서 실험적으로 개발한 바 있으나, 중앙정부 차원에서 전 국토를 대상으로 개발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이는 그동안 정부가 정보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국토관리에 관한 정보DB가 충분히 구축되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것이다.

금번 서울시 및 전남도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건교부는 지자체가 구축하고 있는 주민등록DB, 지적DB 등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하고 완성도가 높은 시스템 개발이 가능해 졌고, 지자체는 도시계획 수립이나 재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은 물론 도시공원 등 녹지관리업무에 첨단 공간계획 기법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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