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도서관 이용 환경 및 정보서비스 제공 향상을 위해 도서관 자료실 및 열람실 이용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하여 공공도서관 야간개관을 확대함으로써 공공도서관의 대국민 서비스 확대를 위한 것으로 자료실은 기존 오후6시에서 오후10시까지, 열람실은 오후10시에서 오후11시까지로 각각 연장운영한다.

국·시비 등 총 5억8천9백 여만원을 들여 우선 구.군 도서관 10개소(강서, 남구, 동구, 북구디지털, 영도, 해운대 반여, 수영, 금정, 기장, 사상 도서관)에 대하여 개관시간을 연장하며, 연차적으로 교육청 운영 도서관에 대하여도 개관 시간을 연장하여 주민들이 마음놓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도서관 개관 시간 연장은 “문화관련 시설의 적극적인 서비스와 효율적인 활용, 특히 공공도서관의 야간개관 확대 실시”라는 정부방침에 따라 2006년 하반기부터 전액 국비로 시도별 1개소씩 시범운영한 바 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2007년부터 확대 시행하게 되었고, 도서관별로 3~5인의 인력을 채용하게 되어 사회 서비스 확충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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