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특별 한국 전통예술 공연”은 오는 6월 15일(금) 오후 3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시립국악관현악단·시립무용단 공연 등 연 5회 개최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게 될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국악공연의 경우 한국에 대해 관심이 있는 외국인 이라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사물놀이]와 [민요], 한국 대표 궁중음악(아악)인 [수제천], 무속음악에서 출발한 [시나위], 그리고 거문고 중주[출강]으로 구성되고,
무용공연은 판소리 “춘향전”중 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을 그린 “사랑가”를 춤으로 표현한 사랑춤 [사랑가], 전통악기인 장고로 표현하는 [설장고춤], 그리고 고전과 현대를 접목시킨 [멋든춤], [춘광여정], [춘접무], [화개(花開)-부포춤]으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부산시는 매년, 부산문화회관에서의 부산방문 외국인 유람선 관광객을 위한 공연개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의 외국인 한국 문화체험 행사 등을 통해 국제 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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